이번 주엔 또다른 준결승전 맨체스터 더비가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맨시티는 이 경기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첫 경기에 3-1로 이긴 후 참가합니다. 하프타임에 3골을 허용한 것은 맨유에겐 정말 위험하고도 모욕적인 일이었습니다. 올드 트래포드에 있던 팬들은 조용해졌고 경기가 얼마나 끔찍해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더 끔찍한 결과를 보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겠지만 이 경기장에 돌아오는게 기쁘지는 않을 것입니다.맨유의 최근 에티하드에서의 12월 승리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역할이 컷습니다. 그의 부재는 맨유 선수들에겐 중대한 일입니다.

맨유의 현재 상황은 끔찍합니다. 그들은 1월 경기의 4개를 졌습니다. FA컵에서 트랜미어에게 이긴것은 균열을 덮을 수가 없습니다. 맨유의 선수진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부족합니다. 맨시티가 이번시즌 약한 모습을 보여줬을때(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와 비긴 것 등), 그들은 첫 경기에서 보여준 강한 모습 등 그래도 믿을만 했습니다. 맨시티가 -1핸디캡으로 이긴다에 거십시오.

요점

  • 맨시티는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첫경기를 3-1로 승리했다
  • 맨유는 2020년 1월 4경기를 이미 패배했다
  • 맨시티는 최근 맨유와의 6경기에서 4번을 승리했다

결론

트랜미어 로버즈를 FA컵에서 이긴것은 솔샤르가 받고있던 압력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입니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와 다시 펼치는 대결을 그것을 끝낼 것입니다. 맨시티 감독은 상대의 전술에 대해 현명한 대처를 하며 두번 속지는 않을 것입니다. 맨시티는 첫 경기 때처럼 맨유의 약점을 공략할 것입니다.

맨시티가 -1핸디캡으로 이긴다에 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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