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K리그 새 기록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현재 가장 주목되는 기록은 80골-80도움으로 이 기록에 제일 근접한 주인공은 이동국으로 통산 224골 77도움을 기록하여 K리그 1호 80-80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크다.
2위는 염기훈으로 통산 73골 106도움을 기록하여 70-70을 기록했다.
현재 두 선수의 기록이 근접하긴 했지만 올 시즌 K리그가 코로나19여파로 운영이 불투명한 상황이라 여의치가 않다.
한편 50-50 기록을 노리는 선수들도 있으며 울산의 이근호, 대구의 데얀, 전북의 이승기, 울산의 윤빛가람이 있다.
올 시즌 K리그1으로 복귀한 부산은 팀 통산 480승을 기록중이며 올해 20승을 거두면 통산 500승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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